왜 저희 오르고나이트는 파워가 넘치는가?

효바라기 오르고나이트 준입니다.

저희 오르고나이트는 「심들의 섬」이라 불리는 

인도네시아 발리섬의 오르고나이트 아티스트인

뇨만 아스타와씨의 작품들입니다.

 
그는 경건한 발리힌두교의 신자이기도 하지만

여러가지 스필리추얼에 대한 관심이 많고

어느날 오르고나이트를 만나게 됩니다.

자신이 만들기 시작해서 지인이나 친구들에게

선물하기도 했습니다.

그는 그가 만든 오르고나이트를 착용하거나

방에 넣으므로 그 사람이나 그 사람의 가족들이

행복해지기를 마음속에서 진심으로 기원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것을 위해서 보기에

아름다운 작품뿐만 아니라

오르고나이트로서 파워를 충분히

발휘할 수 있는오르고나이트 밖에

안만든다라는 고집이 있습니다.

그만의 고집을 하나 소개하고자 합니다.

저희 오르고나이트의 특징이기도 하는데

쉐이빙메탈(금속조각)을 사용하는 것입니다.

오르고나이트란 원래 금속조각을 수지로

굳인것을 말합니다.

이것을 더욱 더 파워업 시키기 위해서

소위 파워스톤이라 불리는 천연석을

추가시키는 형태가 되었습니다.

왜 쉐이빙메탈과 수지를 합치면 파워가 생기는가?

그것은 오르곤에너지를 제창,발견한 

빌헬름 라이히박사님의 이론에 위해서입니다.

생명의 탄생이나 생명을 태어나게 하는

근본에너지는 하나님(창조주,근원적인 힘)이지만

유기물과 무기물의 접점부분에도

에너지가 발생한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그것이 오르곤에너지입니다.

그래서 유기물과 무기물을 교대로

조합한 소재로 만들어진 상자를 만들면

거기에 오르곤에너지를 모울 수 있다고 

생각해서 「오르곤 어큐뮬레이티(집적기) 」

다른 말로 표현하면 오르곤 박스를 개발했습니다.

유기물과 무기물의 접지면에서 오르곤에너지가

발생한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수지라는 유기물이고 쉐이빙메탈이란

무기물을 합치는 오르고나이트에서

오르곤에너지가 발생하는 메커니즘입니다.

즉 수지와 금속조각의 접지부분이

많으면 많을 수록 오르곤에너지가

발생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오르고나이트에 넣은 금속은

섬세한 금속조각이 좋다.」고 말합니다.

그러나 단수한 금속분말이라면

수지가 사이에 스며들어 갈 수가 없고

분말과 수지의 층만 생겨서 접지면이

적어집니다. 그래서 가장 적합한 소개가

「쉐이빙메탈」입니다.

쉐이빙메탈이란 이른바 금속의 찌꺼기 같은건데

금속의 가츠오부시 같은 겁니다.

금속제품을 만들때 나오는 것입니다.

솔직히 보기에는 그렇게 아름다운 것이 아닙니다.

그러나 이것을 오르고나이트에 넣으면

먼저 얇고, 가볍고,또한 형태가 코일모양이나

여러가지 형태로 되어 있어서 금속끼리

밀착하는 일이 없고 수지가 그 사이에

스며드는 공간이 생깁니다.

이것으로 목걸이의 작은 공간에도 수지(유기물)

과 금속조각(무기물)이 효과적으로 접지면을

늘릴 수 있어서 에너지가 생긴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오르고나이트에 넣는 금속소재로서는
 
이 쉐이빙메탈(금속조각)이 최적이라고

보는 것입니다.

그러나 일반사람이 이 쉐이빙메탈을 구하기가

대단히 어럽습니다.

다행이 발리섬에서는 액세서리나 종교법구

등 만드는 공방이 많아서 작가의 뇨만씨도

친척분이 공방을 운영하시는 분이 계셔서

다양한 쉐이빙메탈을 공급 받을 수 있습니다.

요즘은 오르고나이트의 인지도가 높아져서 

여러곳에서 볼 수가 있게 되었습니다.

보기에 아름다운 곳을 찾으시는지 아니면

쉐이빙메탈이 구하기 힘들어서 그런지

약간의 금속코일과 금속비즈와 파워스톤의

작은 돌을 수지로 굳혀서 판매하시는 분들이
 
많고 「쉐이빙메탈 보다 파워스톤이 예쁘다 」

고 해서 판매하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보기에만 예쁜 제품들은 솔직히

오르고나이트로서의기능을 제대로 하는지는

조금 걱정입니다. 

그래서 그런 제품들을 구입하셔서

「오르고나이트는 별로 효과도 없네」

그렇게 생각하시게 되면 조금

아쉬운 마음이 듭니다.

처음에 구매하시는 분들은 꼭 수지속에

충분한 쉐이빙메탈이 들어 있는지 없는지를

확인하셔서 구매하셨으면 합니다.




다만 엄밀하게 이것을 실현하려면 거의 전체가

쉐이빙메탈으로 점유되어서 아무래도

아름답게 만들 수 없습니다.

최적의 오르고나이트의 유기물과 무기물의

배합비율은 50대 50이라고 합니다.

그런 가운데서 아름다움과 오르고나이트 파워를

겸비하기 위해서,이 제약이 있는 가운데

태어난 디자인과 엄선한 소재를 골라서

만들어진 작품이 「해바라기오르고나이트」
 
입니다. 이것을 구매하신 98%의 구매자에게

「뭔가가 다르다 !」고 실감하고 계시는

저희 작품입니다.




저희 오르고나이트를 아직 경험해보지 못하신

분들 꼭 한번 경험해보십시오.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세계에 사랑과 기쁨을...

   JUN

끝까지 읽어주신 분들에게 특별한 혜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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